하루 더 쉬었지만…체력 우위 경계한 정경호 감독 “박지성·손흥민은 영국에서 와도 잘한다”[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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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강원FC와 전북 현대가 격돌한다.
강원과 전북은 27일 오후 7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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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릉=정다워 기자]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강원FC와 전북 현대가 격돌한다.
강원과 전북은 27일 오후 7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 2차전을 치른다.
전주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강원은 로테이션을 실시했지만 패배하지 않았다. 추가시간 이기혁의 슛이 골대를 때리는 등 강원이 승리하지 못해 아쉬운 경기였다.
강원은 스리백을 기반으로 하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정통 스트라이커 없이 모재현, 김대원, 최병찬 스리톱을 구축한 것도 특징이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강원 정경호 감독은 “1차전 좋은 경기를 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라면서 “단판이라 변수가 많다.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다. 오늘은 에너지 레벨을 올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강원은 주말 K리그1 경기를 23일에 치렀다. 24일 포항 원정을 다녀온 전북보다는 체력적으로 나을 수 있다.
하지만 정 감독은 “우리가 체력에서 우위에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선수들에게도 그렇게 말했다”라면서 “대표팀 시절 룸메이트였던 박지성은 영국에서 와서 하루 쉬고 경기해도 잘하더라. 손흥민도 마찬가지다. 잘하는 선수들은 힘들어도 잘한다. 전북도 우리 위에 있는 팀”이라며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전북은 주말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패해 무패 행진이 끊겼다.
정 감독은 “하나로 더 뭉치든지, 힘이 조금 빠지든지 둘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면서 “전북은 강한 팀이다. 우리는 도전하는 입장이다. 우리가 준비한 부분을 잘 지켜야 승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북도 베스트 라인업으로 출전한다. 전진우가 빠지고 이승우가 선발로 나서는 변화가 유일하다.
전북의 거스 포옛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는 이승우가 중요하다”라면서 “주어진 시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최고의 멤버로 라인업을 꾸렸다. 체력 걱정은 없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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