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원 화가 초대전 '내 마음속으로 떠나는 여행'…아산서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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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색채로 따뜻한 동심을 그려내는 신수원 화가가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 초대전 '내 마음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연다.
충남 아산 배방 호서로에 위치한 비너스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긴 여행의 끝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안식처, 즉 '집'에 대한 그리움으로 채워졌다.
전시 기간 중인 내달 6일 오후 3시에는 초대가수 강고래의 공연도 마련돼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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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색채로 따뜻한 동심을 그려내는 신수원 화가가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 초대전 '내 마음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연다.
충남 아산 배방 호서로에 위치한 비너스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긴 여행의 끝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안식처, 즉 '집'에 대한 그리움으로 채워졌다.
밝고 환한 빛과 다채로운 색을 바탕으로 집과 사람, 동물, 꽃, 나무 같은 일상의 소재를 단순한 형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 아이가 그린 듯한 솔직한 선과 색은 보는 이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대상을 알아보게 하고, 동시에 낯선 조합과 크기 조절로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작품을 마주한 관람객들은 마치 보금자리 같은 따스함과 안식을 느낄 수 있다.
이나리 백석대 교수(미술사가)는 "신수원 작가는 일상에서 서로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여러 대상과 사물들을 하나의 공간에 두고 때로는 크기가 조정된 오브제들을 조화롭게 배치했다"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사물 혹은 대상들이 하나의 화면에 등장할 때 느끼는 낯섦, 다소간의 충격을 주는 표현법인 '데페이즈망(Depaysement)'이 쓰여 단조롭지만 치밀한 설계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 기간 중인 내달 6일 오후 3시에는 초대가수 강고래의 공연도 마련돼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한 신수원 작가는 지금까지 30차례 개인·초대전을 열었으며, 일본과 홍콩 등지에서 총 42회의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작품 세계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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