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토박이' 전해철 법무사, 한국시니어 아마추어골프대회 '영예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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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토박이' 전해철(67) 대륜법무사합동사무소 법무사가 전국 아마추어 고수들이 모인 골프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
전 법무사는 26-27일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2회 한국시니어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그랜드시니어부'에서 최종 합계 4오버파, 148타로 정상에 올랐다.
대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에서 전 법무사는 24명이 출전한 그랜드시니어부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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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토박이' 전해철(67) 대륜법무사합동사무소 법무사가 전국 아마추어 고수들이 모인 골프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
전 법무사는 26-27일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52회 한국시니어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그랜드시니어부'에서 최종 합계 4오버파, 148타로 정상에 올랐다. 대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에서 전 법무사는 24명이 출전한 그랜드시니어부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것.
그는 27년 경력의 아마추어 고수다. 지역 골프장에서 클럽챔피언을 4번이나 할 정도로 화려한 이력을 지녔다. 지난해에도 같은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아마추어 고수 중의 고수로 소문이 났다.
특히 지난해 11월 회전근개 파열로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6개월간 골프를 손에서 놨음에도 운동을 재개한 지 두 달 만에 얻은 결과라 값지다.
전 법무사는 전폭적인 응원과 믿음을 보낸 가족에게 우승의 공을 돌렸다.
전 법무사는 "어깨 수술한 다음 출전한 대회라 우승은 생각도 안 했는데, 이런 결과를 받게 돼 감격스럽다"며 "운동을 하고 이 같은 영광을 얻게 된 건 모두 적극 지원해주고 후원해준 가족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주말 골퍼들을 향한 용기도 전했다.
전 법무사는 "같은 주말 골퍼들에게 저처럼 순수한 주말 골퍼도 이렇게 대회에 나와 우승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고 건강을 위해 연습을 꾸준히 하고 골프를 즐긴다면, 누구든 기회가 올 수 있다고 용기를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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