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공동성명 "북한 IT 인력 악의적 활동에 심각한 우려"

신재웅 voice@mbc.co.kr 2025. 8. 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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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미국·일본 세 나라가 "북한이 세계 각지에 IT 인력을 파견해 수익을 창출하고 불법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북한 IT 인력의 진화하는 악의적 활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은 북한 IT 인력들이 사용하는 새로운 수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국은 러시아·중국 등에서 북한 활동에 기여하는 4명의 단체 및 개인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며 "한국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보를 발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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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미국·일본 세 나라가 "북한이 세계 각지에 IT 인력을 파견해 수익을 창출하고 불법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북한 IT 인력의 진화하는 악의적 활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3국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북한 IT 인력이 가짜 신분과 위치로 위장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수법을 사용한다"며 "북한 IT 인력을 고용하거나 일감을 주는 것은 지적재산·정보· 자금 탈취뿐 아니라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은 북한 IT 인력들이 사용하는 새로운 수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국은 러시아·중국 등에서 북한 활동에 기여하는 4명의 단체 및 개인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며 "한국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보를 발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일 3국은 "북한의 악의적 사이버 활동과 불법적 수익 창출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심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재웅 기자(voic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984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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