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업무협약 체결
배정환 기자 2025. 8. 27. 18:57

울산장애인통합지원센터(관장 이득규)와 울산광역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신장열)이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지역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원스톱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가족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통합지원체계 강화 ▲현장 중심의 교육 및 연구 ▲민·관 네트워크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전달 과정의 중복과 단절을 줄이고, 장애인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두 기관은 모두 복지사업 모델의 연구·개발과 확산을 핵심 기능으로 하고 있어 이번 협력이 단순 행정 협약을 넘어 현장의 실질적 개선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울산형 장애인복지 선도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득규 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과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