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곽선희, 동성 연인과 사랑의 결실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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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에서 강인한 리더십으로 주목받았던 '팔방미인' 곽선희가 군복 대신 웨딩드레스를 입고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연다.
곽선희는 "함께 살고 싶고, 우리를 닮은 아이들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우리 모습이 자연스럽게 상상된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강철부대W' 육군팀 팀장으로서 뛰어난 피지컬과 리더십을 선보였던 곽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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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에서 강인한 리더십으로 주목받았던 ‘팔방미인’ 곽선희가 군복 대신 웨딩드레스를 입고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연다.
동성 연인과의 결혼을 선언하며, 제도적 한계를 넘어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한 용기 있는 여정을 공개했다.
곽선희는 최근 비연예인 여자친구 A씨와 함께 팟캐스트 ‘생방송여자가좋다’에 출연해 두 사람의 만남부터 미래 계획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두 사람의 사랑은 결혼이라는 결심으로 이어졌다. 곽선희는 “함께 살고 싶고, 우리를 닮은 아이들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우리 모습이 자연스럽게 상상된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들의 계획은 구체적이다. 현재 동거 중인 두 사람은 전입신고 과정에서 ‘두 사람 모두 여성이라 배우자 등록이 어렵다’는 현실의 벽에 부딪혔지만, 이를 넘어설 방법을 찾았다. 오는 11월 뉴욕 마라톤 대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는 길에 현지에서 혼인 서약을 할 예정이다. 귀국 후 11월 말에는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도 계획하고 있다.
‘강철부대W’ 출연 당시만 해도 스스로를 이성애자로 알고 있었다는 곽선희는 “촬영이 끝나고 방송이 나갈 때쯤 정체성을 깨달았다”며 “프로그램에는 군인 신분으로 최선을 다하러 나간 것”이라고 일부의 오해를 바로잡기도 했다.
‘강철부대W’ 육군팀 팀장으로서 뛰어난 피지컬과 리더십을 선보였던 곽선희. 이제는 한 사람의 연인으로서 사랑을 지키고 가정을 꾸리기 위한 그의 용기 있는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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