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만 강한가' 국대 1선발 살아난 한화 토종 원투펀치도 만만치 않다, 사령탑도 흡족 "(문)동주가 자신감 붙었다"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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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사령탑 김경문(67) 감독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과 '국가대표 1선발' 문동주(22)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경문 감독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문)동주가 지난해와 달리 굉장히 자신감을 갖고 있다. 구속은 지난해와 똑같아도 투구 내용이 굉장히 좋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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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문)동주가 지난해와 달리 굉장히 자신감을 갖고 있다. 구속은 지난해와 똑같아도 투구 내용이 굉장히 좋다"고 칭찬했다.
문동주는 광주진흥고 졸업 후 2022년 KBO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강속구 우완 투수다. 최고 시속 160km의 빠른 공을 던지며 데뷔 첫해부터 1군 무대를 경험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1선발로 활약하며 한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2023년에는 8승 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며 신인왕도 수상했다. 그러나 지난해 어깨 부상과 제구 난조로 인해 하락세를 탔고 올해 전반기까지도 평균자책점 3.75로 그 여파가 있어 보였다.
후반기 들어서는 국가대표 1선발 시절 포스를 되찾았다. 7월 평균자책점 2.22를 포함해 후반기 5경기 평균자책점 2.43, 29⅔이닝 34탈삼진으로 팀의 1위 싸움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는 최정원의 강습 타구에 오른쪽 팔뚝을 맞아 경기 중 교체됐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한화는 휴식을 택했고 이날 고척 키움전에 맞춰 1군에 복귀했다.
김경문 감독은 투구 수 제한을 묻는 말에 "괜찮을 것 같다. 그대로 던진다. 부상 다음 첫 등판이라 나도 열심히 지켜볼 생각"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나 폼을 회복한 한화 토종 원투펀치도 쉽게 볼 전력은 아니다. 올 시즌 류현진이 6승 7패 평균자책점 3.48, 문동주가 9승 3패 평균자책점 3.36으로 기록 중인데, 8월 들어서는 류현진 5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26, 문동주 3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24로 팀에 리드를 안겨주고 있다. 특히 전날(26일) 류현진은 전성기 못지않은 체인지업(26구)과 최고 시속 147km의 빠른 공(44구), 커브 11구, 커터 5구 등 총 86구를 고루 섞어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여기에 9월 추가 일정 때 초반 한화가 휴식을 가지게 되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1위 다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 본인이 1이닝 더 던질 수 있다고 했는데, 우리가 급할 필요는 없다. 충분히 6회까지 잘 던져서 조금 더 쉬면서 다음을 준비하자고 했다. 류현진의 (8월) 등판은 끝이다. 9월 되면 우리가 6일간 경기를 안 하니 조금 더 틈을 줄 것이다"라며 "지금 5경기 정도 계속 잘 던져주고 있는데 타자들이 점수를 잘 못 내줘서 아쉬웠다. 그래도 팀이 이기면 된다고 거듭 이야기해줘서 고맙다"고 미소 지었다.
고척=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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