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기술 통한 에너지 세이빙 ‘굿’

최영재 2025. 8. 27. 18: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 다양한 에너지 기술 선봬
삼성전자 모델이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삼성전자 전시관 '에너지 세이빙' 존에서 가전의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오는 29일까지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2025)'에 참가, 미래 기후에 대한 다양한 에너지 기술을 선보인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자원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공동 주최, 'Energy for AI & AI for Energy'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AI 절약모드 ▶통합 모니터링·관리 ▶개인화 ▶빌딩 에너지 관리 솔루션 등 AI 기술을 통한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전시한다.

특히, 전시공간 입주 중앙에 대형 LED 파사드를 설치, 방문객들에게 기후 변화와 에너지 기술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LED 파사드와 연결된 '에너지 세이빙' 존에서는 냉장고, 에어컨, 세탁건조기, TV 등 주요 제품의 에너지 사용량과 월간 예측 사용량을 스크린을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스마트싱스의 AI 절약모드를 활용해 최대 60%까지 쉽고 편리하게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삼성전자 전시관 'AI 절약모드' 존에서 Neo QLED의 3D 맵뷰 기능으로 전체 가전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거실 공간으로 구현된 'AI 절약모드' 존에서는 비스포크 AI 무풍 콤보 시스템 에어컨, Neo QLED TV,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등을 일일이 연결하는 불편함 없이 한 번에 연동해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주방 공간으로 꾸며진 '통합 모니터링' 존에선 집 안팎 언제 어디서든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냉장고, 세탁건조기, 무빙스타일 등 스크린이 탑재된 모든 제품에서도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침실과 같은 개인공간에서는 갤럭시 워치, 갤럭시 링 등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수면 패턴에 따라 에너지를 절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빌딩 에너지 관리 솔루션인 'b.IoT' 존에서는 빌딩 공조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자동화를 통한 관리로 최대 15%의 에너지를 절감하는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그동안 미래 기후를 위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 혁신을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AI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에너지 절감은 물론 소비자들의 편의와 혜택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