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과 송다은 사랑 응원? "흔들림없이, 단단해지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열애설을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배우 송다은 팬이 성명문을 통해 둘의 사랑을 응원하고 나섰다.
지난 2022년부터 지민과 열애설이 난 송다은은 27일 지민의 얼굴이 나온 동영상을 온라인상에 공개했다 빠르게 삭제했다.
지민의 입장 발표가 따로 없는 가운데, 이날 오후 '배우 송다은을 사랑하는 팬 일동'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다은 님이 선택한 사랑을 조용히 응원한다"는 내용의 설명문을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 지민이 열애설을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배우 송다은 팬이 성명문을 통해 둘의 사랑을 응원하고 나섰다.
지난 2022년부터 지민과 열애설이 난 송다은은 27일 지민의 얼굴이 나온 동영상을 온라인상에 공개했다 빠르게 삭제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불거졌던 '셀프 열애설'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지민의 입장 발표가 따로 없는 가운데, 이날 오후 '배우 송다은을 사랑하는 팬 일동'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다은 님이 선택한 사랑을 조용히 응원한다"는 내용의 설명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그 사랑이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두 사람이 쌓아가는 시간 속에서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선택은 누군가의 시선에 흔들려서는 안 되며, 의미는 오직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추억 속에서 완성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주위의 관심과 시선이 때로 무겁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은 화려한 조명 속이 아니라, 고요한 일상과 묵묵한 동행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다"며 "스스로의 마음을 굳건히 지키고, 상대를 향한 따뜻한 진심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제7서한(로마, 1904년 5월 14일) 속 문장도 인용하며 “사랑은 두 개의 고독이 서로를 지켜 주고, 서로의 경계를 이루며, 서로에게 인사하는 데에 있다”고 썼다.
"이 문장처럼, 비교나 평가가 아닌 서로를 존중하며 지켜가는 용기가 가장 아름답다"며 "우리는 송다은 님이 배우로서,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외부의 소음보다 그녀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방탄소년단 #배우 #송다은 #열애설 #지민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지민 "나 오는거 알았어?"..'열애설' 송다은, 결국 이런 선택
- "다이어트 13년" 김신영, '단짠' 먹고 6주 만에 요요 온 사연
- 길 건너던 초등생 실신...불법 현수막, 지방선거 앞두고 강력 단속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설마 내 돈 까먹지는 않겠지?" 삼성전자는 노조·하이닉스는 고점 '불안불안' [MZ 머니 다이어리]
- "애들 재우고 삼킨 치맥, 내 식도 태우는 용암이었다"… 4050 아빠들 울린 토요일 밤의 저주 [몸의
- AI에 밀려난 中 '재벌2세 전문' 배우…귀향해 농사꾼으로
- 母 살해 후 학원 선생님에 2억 주려 한 딸…"서울대 가고 싶었다"
- "아이가 39도 고열"…순찰차 문 두드린 아빠, '모세의 기적'처럼 5분 만에 병원 도착 [고마워요, 공
- 수원 오는 北여자축구단 왜?..100만불 우승상금 외화벌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