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입생’ 향한 우려…”그에게 너무 많은 압박을 주어서 안된다”

이종관 기자 2025. 8. 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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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우가르테는 디에고 레온을 향한 과도한 압박을 경계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우가르테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레온은 훌륭한 선수고 겸손하며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그에겐 엄청난 변화일 것이다. 이곳에서의 삶은 남미와 아주 다르기 때문이다. 그는 침착하게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고, 자신이 있는 곳을 즐겨야 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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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마누엘 우가르테는 디에고 레온을 향한 과도한 압박을 경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우가르테는 레온에게 적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의 측면 수비수 레온은 파라과이 대표팀이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자국 클루브 세로 포르테뇨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4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합류와 동시에 준주전을 오가며 기대에 부응했다. 2024시즌 최종 기록은 19경기 2골.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갔다. 18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안정감을 선보이며 팀에 안착했다. 2025시즌 최종 기록은 14경기 2골.


파라과이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밟으며 국제 무대 경험도 쌓는 중이다. 그는 현재 파라과이 U-20 대표팀 소속으로 9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올리고 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맨유에 합류한 레온. 미드필더 우가르테는 그를 향한 과도한 관심을 경계했다. 매체에 따르면 우가르테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레온은 훌륭한 선수고 겸손하며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그에겐 엄청난 변화일 것이다. 이곳에서의 삶은 남미와 아주 다르기 때문이다. 그는 침착하게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고, 자신이 있는 곳을 즐겨야 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남미 출신의 선수들은 적응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그에게 너무 많은 압박을 주지 않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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