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마스가' 본궤도 앞두고...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이지은 2025. 8. 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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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함정을 건조하는 HD현대중공업과 중형 조선사 HD현대미포가 합병합니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이러한 합병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임시 주주총회와 기업결합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출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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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 본격 가동을 앞두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함정을 건조하는 HD현대중공업과 중형 조선사 HD현대미포가 합병합니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이러한 합병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는 임시 주주총회와 기업결합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출범할 계획입니다.

HD현대그룹 측은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의 1, 2위 조선사가 합병한 것에서 볼 수 있듯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위해 사업 재편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마스가 프로젝트와 세계 각국의 해군 강화 움직임에 따라 K-방산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면서 2035년까지 방산 분야에서 연 매출 10조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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