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미르 잠무 지역서 또 홍수…최소 32명 사망 15만명 이상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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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과 인도 일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인도가 장악하고 있는 카슈미르 잠무 지역에 홍수가 발생하고 힌두교 순례길에서 산사태가 발생,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종됐다고 인도 PTI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구조대원들은 홍수 위험에 직면한 파키스탄 제2의 도시 라호르 외곽에서 밤새 2만여 명을 대피시켰다.
6월 말 이후 파키스탄에서 홍수로 800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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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이후 파키스탄서 홍수로 800명 사망…1739명 사망 2022년 재앙 재발 우
![[잠무=AP/뉴시스] 27일(현지 시간) 인도 잠무 타위강이 폭우와 돌발 홍수로 수위가 불어난 가운데 강과 연결된 교량 일부가 파손돼 있다. 파키스탄과 인도 일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인도가 장악하고 있는 카슈미르 잠무 지역에 홍수가 발생하고 힌두교 순례길에서 산사태가 발생,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종됐다고 인도 PTI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2025.08.27.](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is/20250827175712544ofyx.jpg)
[뉴델리(인도)=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파키스탄과 인도 일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인도가 장악하고 있는 카슈미르 잠무 지역에 홍수가 발생하고 힌두교 순례길에서 산사태가 발생,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종됐다고 인도 PTI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홍수로 사망자가 발생한 시점은 아직 분명치 않다.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주 당국은 27일 폭우로 주요 강이 불어나 마을이 침수되고 15만명 이상이 대피한 후 구조와 구호 활동에 군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구조대원들은 홍수 위험에 직면한 파키스탄 제2의 도시 라호르 외곽에서 밤새 2만여 명을 대피시켰다. 이르판 알리 카티아 펀자브 재난관리청 청장은 라호르 인근 지역에서 대피한 사람들은 라비강 하류에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카티아 청장은 이번 주 초 펀자브 6개 지역에서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린데다 인근 인도의 넘쳐나는 댐에서 물이 방류되면서 저지대 국경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상 통보관들은 이번 주 내내 이 지역에 비가 계속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카니아 청장은 라비, 채너부 및 수틀레지강에서 홍수가 위험 수준으로 치솟고 있으며, 카수르와 오카라, 비하왈나가르, 바하왈루프, 베하리 지역에서 많은 마을이 침수됐다고 말했다.
인도는 1960년 세계은행이 중재한 인더스강조약에 따른 영구적 메커니즘인 인더스강위원회가 아닌 외교 경로를 통한 국경 간 범람 가능성에 대해 파키스탄에 경고했다.
파키스탄은 인도가 일방적으로 이 조약을 파기할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인도는 4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26명의 관광객이 숨진 후 위원회의 업무를 중단했다.
6월 말 이후 파키스탄에서 홍수로 800명 이상이 사망했다.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가 남아시아에서 더 많은 몬순 비를 부채질하고 있으며, 파키스탄의 3분의 1을 강타하고 1739명의 목숨을 앗아간 2022년 기상 재해가 재발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고 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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