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교수 채용 과정 부당 개입 군산대 교수…경찰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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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제자를 합격시키려 교수 채용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국립대학교 교수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전북 군산대학교 A(50대)교수를 검찰에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A교수는 지난해 진행된 신규 교수 임용에 제자 B(40대)씨를 합격시키기 위해 채용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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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제자를 합격시키려 교수 채용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국립대학교 교수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전북 군산대학교 A(50대)교수를 검찰에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A교수는 지난해 진행된 신규 교수 임용에 제자 B(40대)씨를 합격시키기 위해 채용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과거 서울 소재 모 대학에서 사제지간으로 만난 사이로 현재 군산대학교에서 함께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9월 A씨의 연구실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3월 A씨를 검찰에 넘겼지만, 보완 수사 요청이 왔다"며 "추가로 수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검찰에 통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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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심동훈 기자 simpson4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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