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가족이 우선인 엄마의 삶, 이제 나를 위해 도전할 것"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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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7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엔 "한창 도전할 나이 57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신애라는 "나는 요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며 "그간 써본 적 없는 아이폰을 구입했고, 편집도 배우려 한다. '그게 뭐 대수인가'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기계치인 내겐 완전 대수, 엄청난 도전이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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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애라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7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엔 "한창 도전할 나이 57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신애라는 "나는 요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며 "그간 써본 적 없는 아이폰을 구입했고, 편집도 배우려 한다. '그게 뭐 대수인가'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기계치인 내겐 완전 대수, 엄청난 도전이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나이를 먹는다고 도전을 멈춰야 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이제야 나를 위한 도전이 시작되는지도 모른다. 지금까진 아이들 그리고 가족들이 나보다 우선이었지, 나를 위한 기회는 별로 없었다"며 엄마의 도전도 알렸다.
신애라는 또 "편안함의 익숙함에서 빠져 나온다는 건 물론 쉬는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뭔가를 처음 해보는 건 생각보다 용기 있는 일 같다"며 "춤이나 악기를 처음 배워보는 것,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 낯선 곳으로 혼자 떠나는 것, 모두 대단한 변화나 완벽한 성공은 없어도 그저 나를 위해 한 걸음 떼는 자체만으로 설렌다"라며 깨달음을 전했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동료배우 차인표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차인표는 '오늘예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등 장편소설을 펴내며 작가로 활동 중으로 최근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애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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