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3년 만에 독일 간다…"아빠가 손자방까지 만들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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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3년 만에 고향 독일로 떠난다.
지난 26일 공개된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서는 '3년 만에 고향으로 떠나는 미초바가 밤늦게 바리바리 짐을 싸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말미에는 독일에 도착한 빈지노와 미초바 가족의 모습이 살짝 공개되며 앞으로 공개될 여행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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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3년 만에 고향 독일로 떠난다.
지난 26일 공개된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서는 '3년 만에 고향으로 떠나는 미초바가 밤늦게 바리바리 짐을 싸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미초바가 설렘과 기대가 가득한 모습으로 짐을 싸는 모습이 담겼다. 독일 여행을 앞둔 미초바는 "아이와 처음으로 독일에 간다. 루빈이는 처음으로 외국을 가고 처음 비행기도 탄다"며 들뜬 심정을 전했다.
2주간 독일에서 가족과 보낼 시간을 상상한 미초바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아빠가 이미 독일에서 모든 준비를 다 해주셨다. 원래 아빠가 쓰던 서재를 비우고 아이 방으로 바꾸셨다. 침대, 장난감까지 다 마련해주셨다"고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특히 미초바는 과거 빈지노와 5년간 '롱디'를 했던 이야기도 꺼냈다. "성빈이가 군대에 있을 때 한국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그래서 5년 동안 한국에 30번은 왔다"고 회상했다.
아이 짐부터 부모님께 드릴 선물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싼 그는 "3년 만에 가는 거라 엄청나게 기대된다”라며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영상 말미에는 독일에 도착한 빈지노와 미초바 가족의 모습이 살짝 공개되며 앞으로 공개될 여행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래퍼 빈지노와 8년간 공개 열애 끝에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1월 첫아들 루빈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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