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3.1% "이재명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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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절반 이상이 한·미 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53.1%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54.7%로 우세했다.
60대는 50.3%가, 70대 이상은 37.8%가 긍정 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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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세는 58.8% 부정 평가
국민의 절반 이상이 한·미 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53.1%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우 잘했다’는 응답이 37.6%, ‘잘한 편이다’라는 응답이 15.5%였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체의 41.5%였다. 27.9%가 ‘매우 잘못했다’, 13.6%가 ‘잘못한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87.8%로 압도적으로 높았지만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66.4%로 더 많았다.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54.7%로 우세했다. 연령별로도 평가가 달랐다. 18~29세는 긍정 평가가 39.1%에 그쳤고 부정 평가가 58.8%에 달했다. 40대는 67.5%가, 50대는 67.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60대는 50.3%가, 70대 이상은 37.8%가 긍정 평가를 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66.3%), 경기·인천(57.5%)에서 긍정 평가 비율이 특히 높았다. 서울에서는 긍정 평가 45.9%, 부정 평가 46.6%로 팽팽하게 맞섰다. 전체 응답자 중 60.7%가 이번 한·미 정상회담이 성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조선업 제조업 등 경제 협력 확대(18.0%), 정상 간 개인적 신뢰 구축(14.0%) 등을 꼽았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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