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중국 팬콘 돌연 연기 “불가피한 현지 사정”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8. 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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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케플러의 9월 중국 단독 팬 콘서트가 연기됐다.

27일 소속사 웨이크원·클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음달 13일 중국 푸저우시에서 열릴 케플러의 팬 콘서트가 불가피한 현지 사정으로 연기됐다.

케플러의 이번 공연은 K팝 아이돌 그룹이 9년 만에 중국 본토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한한령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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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사진l클렙엔터테인먼트
그룹 케플러의 9월 중국 단독 팬 콘서트가 연기됐다.

27일 소속사 웨이크원·클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음달 13일 중국 푸저우시에서 열릴 케플러의 팬 콘서트가 불가피한 현지 사정으로 연기됐다. 구체적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지 공연 주최 측 역시 “최근 해외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 허위 보도가 급증해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연기된 날짜와 장소는 빠른 시일 내에 알리겠다”고 공지했다.

케플러의 이번 공연은 K팝 아이돌 그룹이 9년 만에 중국 본토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한한령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게 했다.

그러나 공연까지 약 보름 앞둔 가운데 돌연 취소되며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케플러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2022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한국·미국·일본·중국 출신 7명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돼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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