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성수 감독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수와 지도자로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한 박성수 인천 계양구청 양궁팀 감독이 27일 별세했다.
박 감독은 고교생이던 1988년 서울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돼 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내고 남자 단체전에선 전인수, 이한섭과 금메달을 합작했다.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남자 대표팀 감독으로 한국 양궁의 남녀 금메달 5개 싹쓸이에 이바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선수와 지도자로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한 박성수 인천 계양구청 양궁팀 감독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경찰에 따르면 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회장기 대학실업대회에서 팀을 이끌기 위해 충북 청주에 머물던 박 감독은 이날 오전 9시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박 감독이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 감독은 고교생이던 1988년 서울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돼 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내고 남자 단체전에선 전인수, 이한섭과 금메달을 합작했다.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남자 대표팀 감독으로 한국 양궁의 남녀 금메달 5개 싹쓸이에 이바지했다.
사진은 지난해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는 박 감독 모습. 2025.8.27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안규백, 병역의혹에 "탈영했다면 제가 한기호 의원 아들"(종합) | 연합뉴스
- 복면쓰고 나체로 연세대 인근 연쇄 성추행…신원 파악 아직(종합) | 연합뉴스
- 1천400억들여 개통했는데 50억이 없어 3년째 급행버스 못달린다? | 연합뉴스
- 왕숙천서 행적 끊긴 70대 여성 추정 시신 한 달 만에 발견 | 연합뉴스
- 20년 전 전북대생 실종의 악몽…제주서 재현된 '경찰 초동 부실' | 연합뉴스
- BTS 정국·회장님 노려 380억 탈취…해킹조직 총책 1심서 징역20년 | 연합뉴스
- 검찰, 송민호 '부실복무' 도운 공단 관리자에 징역 1년 구형 | 연합뉴스
- 해리 왕자, 가족과 '깜짝 귀환'…형과 화해할까 | 연합뉴스
- 천마산 오른 뒤 연락 끊겨…60대 등산객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뇌출혈 딛고 평교사로 돌아갔던 교장선생님, 5명에게 생명 나눔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