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인데" 시민 안고 펑펑 운 유학생…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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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눈시울 붉힌 스리랑카 유학생'입니다. 오!>
스리랑카 유학생이 한 부산 시민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 스리랑카 출신 유학생은 어제(26일) 아침 부산에 있는 한 대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등록금이 든 봉투를 잃어버렸다고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알고 보니 한 시민이 횡단보도에서 봉투를 주운 뒤 직장에서 업무를 보고 가까운 경찰 지구대를 찾아 돌려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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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눈시울 붉힌 스리랑카 유학생'입니다.
스리랑카 유학생이 한 부산 시민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 스리랑카 출신 유학생은 어제(26일) 아침 부산에 있는 한 대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등록금이 든 봉투를 잃어버렸다고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당시 분실한 봉투 안에는 어렵게 모은 100여만 원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즉시 주변을 수색하고 CCTV를 확인하다가 봉투가 습득물로 경찰에 접수된 것을 확인했는데요.
알고 보니 한 시민이 횡단보도에서 봉투를 주운 뒤 직장에서 업무를 보고 가까운 경찰 지구대를 찾아 돌려준 것이었습니다.
유학생은 이 시민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고 선행을 펼친 시민은 누구라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겸손함을 보였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견물생심인데 양심에 엄지척" "돈보다 정의라는 아름다운 선택" "유학 와서 한국인의 품격까지 배운 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부산 남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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