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바다 걸어보실래요"…30일 영덕서 야간 걷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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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집어등 불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걸어보세요."
경북 영덕군이 해안산책로인 블루로드의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 달빛 고래 트레킹'을 한다.
27일 영덕군에 따르면 걷기 여행은 30일 저녁부터 병곡면 영리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출발해 고래불생태탐방로, 덕천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4㎞의 가족코스와 영리해수욕장에서 상대산을 거쳐 대진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7㎞의 일반코스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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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달빛 고래 트레킹 포스터 [영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yonhap/20250827173124078zdiy.jpg)
(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어선 집어등 불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걸어보세요."
경북 영덕군이 해안산책로인 블루로드의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 달빛 고래 트레킹'을 한다.
27일 영덕군에 따르면 걷기 여행은 30일 저녁부터 병곡면 영리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출발해 고래불생태탐방로, 덕천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4㎞의 가족코스와 영리해수욕장에서 상대산을 거쳐 대진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7㎞의 일반코스로 나뉜다.
참가자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현장에서 신청한 뒤 자유롭게 출발하면 된다.
군은 야간 산행 위험성을 고려해 일반코스 참가자의 경우 오후 5시 30분까지는 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맨발 걷기 체험을 위한 신발주머니와 생수를 나눠주고 완주한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준다.
코스 곳곳에는 게임이나 주사위 던지기 등을 통해 먹거리 할인권도 나눠준다.
또 오후 8시 30분부터 가수 황가람과 KCM 공연을 하고 출발지와 도착지 사이에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군 관계자는 "별도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이 참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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