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에 쏠린 눈…닛케이 0.3%↑[Asia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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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흐름이 엇갈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 상승한 4만2520.27에 장을 마감했다.
인공지능(AI) 대장주인 미국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어드반테스트가 4% 넘게 오르는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다.
27일 뉴욕증시 마감 후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실적은 향후 증시 방향을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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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흐름이 엇갈렸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3% 상승한 4만2520.27에 장을 마감했다.
인공지능(AI) 대장주인 미국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어드반테스트가 4% 넘게 오르는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다.
마린스트래티지의 가가와 무츠키 수석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용 반도체 H20 생산 중단을 공급업체에 통보했다는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차이나 리스크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실적 발표 후 상승을 기대하는 심리가 더 컸다"고 분석했다.
27일 뉴욕증시 마감 후 발표되는 엔비디아의 실적은 향후 증시 방향을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총 4조4000억달러에 달하는 엔비디아는 S&P500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9%에 달한다. 또 엔비디아의 실적은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보여주기 때문에 전세계 관련 기업에 영향을 미친다.
한편 오전 혼조세를 보이던 중화권 증시는 큰 폭의 내림세로 마감했다.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1.76% 떨어진 3800.35에 장을 마쳤고, 홍콩 항셍지수는 1.27% 내린 2만5201.76을 기록했다.
오전엔 기술주를 중심으로 정책 기대감에 매수세가 우세했지만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한 뒤 낙폭을 키웠다. 소비주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개별주 중에선 중국 AI 반도체업체 캠브리콘이 장중 한때 10% 급등하며 1465위안(약 28만6000원)을 터치, 마오타이를 제치고 중국에서 주당 가격이 가장 비싼 주식에 등극했다. 다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1372.10위안에 마감하면서 다시 마오타이(1448위안) 밑으로 내려왔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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