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매직’ 불꽃 파이터즈, 강팀 연천미라클과 격돌
이선명 기자 2025. 8. 27. 17:28

뜨거운 불꽃이 고척돔을 또 한 번 물들인다.
‘불꽃야구’의 2025시즌 여덟 번째 직관 경기가 예매 오픈 8분 만에 매진됐다. 오는 31일 오후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의 경기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13만3000명이 몰리며 1만6000석이 순식간에 완판됐다.
이번 상대는 독립야구단 강팀 연천미라클이다. 연천미라클은 ‘2025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팀이자 ‘2025 경기도리그’ 정규시즌 1위 팀으로, 프로 출신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특히 불꽃 파이터즈 소속 최수현과 선성권이 몸담았던 팀이어서 이들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불꽃 파이터즈는 25일 방송 기준 10연승을 달리며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베테랑 박용택, 이대호, 정근우가 중심을 잡고 임상우, 문교원, 강동우, 박준영 등 젊은 선수들이 힘을 보태며 팀의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8월의 마지막 직관 경기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미라클이 어떤 명승부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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