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임하룡, 경비 아저씨인 줄…'노인네'라고 막 대했다" 공개 사과 [RE:뷰]

강지호 2025. 8. 27.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성미가 영화배우 겸 개그맨 임하룡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송승환은 "네가 임하룡을 너무 놀려서 조금 겁내는 것 같다"며 이성미를 놀렸다.

이에 이성미는 "KBS 개그맨실에 들어오는 첫날에 너무 늙은 아저씨가 들어오더라. 그때 임하룡이 30대였는데 60대 같이 보였다. 지금은 70대지만 60대처럼 보여서 동안이지만 그때는 아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영화배우 겸 개그맨 임하룡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지난 26일 '희극인 이성미 6화 (매일 함께 웃을 수 있었던 자옥이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송승환은 "네가 임하룡을 너무 놀려서 조금 겁내는 것 같다"며 이성미를 놀렸다. 이에 이성미는 "옛날에 진짜 철없었을 당시 임하룡에게 너무 막 대했다. 지금도 미안하다"고 인정했다.

이를 들은 송승환은 "임하룡에게 '노인네'라는 별명도 네가 붙인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성미는 "KBS 개그맨실에 들어오는 첫날에 너무 늙은 아저씨가 들어오더라. 그때 임하룡이 30대였는데 60대 같이 보였다. 지금은 70대지만 60대처럼 보여서 동안이지만 그때는 아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성미는 "그때 너무 나이 들어 보여서 나는 경비 아저씨인 줄 알았다. 그래서 임하룡에게 '아저씨 여기 개그맨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랬다니 나한테 자기 개그맨이라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임하룡이) 너무 늙어 보여서 그때부터 그냥 '노인네'라고 그랬다"는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끝으로 이성미는 "이제는 '노인네'라고 안 부른다. 그렇게 부르면 싫어하더라"고 덧붙이며 돈독함을 자랑했다.

이성미의 이야기를 들은 송승환은 "원래 임하룡이 잘 삐진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성미 역시 이에 동의하는 듯한 리액션을 선보이며 절친 모먼트를 뽐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