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한 LG유플 대신 저평가 SKT 주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이동통신 3사 주가 흐름이 올해 들어 크게 엇갈리는 과정에서 SK텔레콤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매력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유플러스 주가는 올 들어 50.86% 급등했다.
반면 SK텔레콤 주가는 유심 정보 유출 사고 여파로 1.25% 하락했다.
앞서 실적 개선과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으로 주가가 급등한 LG유플러스는 연내 비슷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많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 3사 주가 흐름이 올해 들어 크게 엇갈리는 과정에서 SK텔레콤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매력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유플러스 주가는 올 들어 50.86% 급등했다. 같은 기간 KT는 23.32% 올랐다. 반면 SK텔레콤 주가는 유심 정보 유출 사고 여파로 1.25% 하락했다. 국내 통신시장 파이를 3사가 나눠 갖는 구조에서 이례적으로 큰 주가 움직임 차이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유심 해킹 사태 여파로 가입자가 대거 이탈했고, 과징금 우려 등으로 투자심리가 악화한 탓에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가입자의 추가 이탈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하고 “악재가 주가에 반영된 만큼 반등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실적 개선과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으로 주가가 급등한 LG유플러스는 연내 비슷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많다. KT도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단기 고점일 공산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커피 끊을 수도 없고 어쩌나"…최악 상황에 '비상' 걸렸다
- "지금이 싸게 살 기회"…9월 앞두고 기대감 폭발한 종목
- "비싸지기 전에 먹을래요"…'폭탄 세일' 꽃게 구매 꿀팁 떴다
- "홍준표도 받았다" 고백…수십 년 만에 '전환점' 맞은 문신업계 [이슈+]
- '日, 잔치는 끝났다' 술렁…프랑스도 초유의 사태 터졌다는데
- '밥도둑' 간장게장, 온가족이 즐겨 먹었는데…"이게 웬 날벼락"
- "삼성이 개를 기르는 이유는…" 32년 내다본 故 이건희의 혜안
- 신입사원도 年 6000만원 번다…요즘 떠오르는 '이 직업'
- "물티슈로 화장실 청소"…강릉 맘카페 뒤집어진 이유
- 1년 전 은퇴하더니…30대 '미녀 프로골퍼'의 대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