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든 때 가득, 도마엔 파리까지…유명 배달 맛집 주방 '끔찍'

신초롱 기자 2025. 8. 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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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달 맛집의 비위생적인 주방 상태가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

27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한 유명 배달 맛집 주방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음식점은 평점이 높은 유명한 배달 맛집이지만, 위생 관리에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는 듯 처참한 위생 상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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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유명 배달 맛집의 비위생적인 주방 상태가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

27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한 유명 배달 맛집 주방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음식점은 평점이 높은 유명한 배달 맛집이지만, 위생 관리에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는 듯 처참한 위생 상태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스레지 주변에는 조리 과정에서 튄 음식들이 불에 그슬려 기름때와 함께 덕지덕지 붙어 있는 모습이다. 주방 타일에도 얼룩이 가득했다.

변색한 도마 위에는 파리 한 마리가 앉아 있고, 싱크대에는 곰팡이가 슬어있다. 쓰레기도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다.

(보배드림 갈무리)

식자재 관리 또한 엉망이었다. 냉장 보관을 해야 할 달걀이 상온에 그대로 노출된 데다 조리하다 만 음식이 그대로 프라이팬에 방치된 모습이다.

한 누리꾼은 "포장 주문 후 가장 별점 많은 냉면과 돈가스집에 가본 적 있는데 하수구 썩은 냄새에 조리 환경이 끔찍할 정도로 비위생적인 곳이 있었다. 2년 전이었는데 그곳은 아직도 별점 5점 가까이 되고 인기도 많더라. 모든 배달 전문점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그 이후로 저는 오프라인 매장 영업을 하는 곳에서만 배달시킨다. 상상 이상으로 끔찍하더라"며 공감했다.

대다수 누리꾼은 "이러니 배달 안 시켜 먹지", "식당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럽다. 마감 때 귀찮더라도 10분만 정리하면 5년이 지나도 깨끗할 텐데", "그저 대단하다는 말 밖에", "음식에 바퀴벌레가 나와도 전혀 안 이상할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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