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중기청, 중소기업 지원 지역 소비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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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중소기업들이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기관들이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진상)은 27일 청사에서 '충북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열고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노진상 충북중기청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이 지역 중소기업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킹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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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지역 중소기업들이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기관들이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진상)은 27일 청사에서 ‘충북 중소기업지원협의회’를 열고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충북도기업진흥원, 충북신용보증재단, 충북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청주지점, 코트라(KOTRA) 충북지원본부 등 도내 12개 지원 기관이 참석했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7일 연 충북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모습. [사진=표윤지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inews24/20250827172058012yxmv.jpg)
이날 회의에서 가장 눈길을 끈 안건은 ‘1기관-1시장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이다.
충북중기청이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기관별로 매칭해 직접 장보기·식사 등을 진행하고, 이를 캠페인과 홍보 활동으로 확산시키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전통시장 5일장과 지역축제를 연계해 판촉전과 할인행사, 라이브커머스 판매를 병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여기에는 유관기관과 협회·단체 등 22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다음 달 동행축제 연계 특별판촉전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충북중기청은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한 중소·소상공인 제품 판촉전,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를 촉진한다.
행사는 △괴산고추축제 연계 동행축제 △충북지역 우수중소기업 제품 할인판매전 △복대가경시장 한마음 고객 감사 대잔치로 총 3회 치른다. 행사에는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장 상인회 등이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
노진상 충북중기청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이 지역 중소기업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킹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표윤지 기자(py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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