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국민의 힘 최고위원이 대통령실 축하 난 거절한 이유는?

이영란 기자 2025. 8. 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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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출신인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서울 서초을)은 27일 "뒤에서 비수 꽂는 민주당·이재명식 정치"라며, 야당 몫으로 추천한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부결된 데 반발하여 대통령실이 보낸 축하 난을 거절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정무수석실에서 축하 난을 보내겠다는 연락을 받았고, 예의상 수락했다. (그런데) 민주당이 우리와 합의한 인권위원 표결을 뒤집어 부결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비수를 꽂는 것이 바로 민주당과 이재명식 정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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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비수 꽂는 민주당·이재명식 정치
신동욱 국민의 힘 수석최고위원.

TK출신인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서울 서초을)은 27일 "뒤에서 비수 꽂는 민주당·이재명식 정치"라며, 야당 몫으로 추천한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부결된 데 반발하여 대통령실이 보낸 축하 난을 거절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정무수석실에서 축하 난을 보내겠다는 연락을 받았고, 예의상 수락했다. (그런데) 민주당이 우리와 합의한 인권위원 표결을 뒤집어 부결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비수를 꽂는 것이 바로 민주당과 이재명식 정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즉시 축하 난을 거부하고, 이런 비열한 정치에 대해 민주당에 경고한다"면서 "머지않아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회는 본회의에서 국회가 국민의힘이 추천한 인권위원 선출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민주당 측은 합의를 무시하고, 부결시켰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기명 투표 후 강하게 항의하며 퇴장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영란 기자 yrlee3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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