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MOU

신영빈 기자 2025. 8. 27.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민 건강 증진 및 국산 곡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식문화 변화로 쌀 소비량이 줄고 젊은 층에서도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증가하면서 국민 건강과 국산 식량작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관 연구협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 건강 증진·국산 곡물 확대 나서

(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주방가전기업 쿠첸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농협양곡과 '국민 건강 증진 및 국산 곡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식문화 변화로 쌀 소비량이 줄고 젊은 층에서도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증가하면서 국민 건강과 국산 식량작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민·관 연구협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왼쪽부터) 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와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장, 박재순 쿠첸 대표가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첸)

세 기관은 대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마련하고, 나아가 국산 곡물의 부가가치 상승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끌기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고품질 쌀 및 잡곡의 품종별 품질특성과 기능성을 분석하고, 쿠첸은 기능성과 식감이 우수한 취반 알고리즘을 개발해 자사 밥솥에 적용한다. 농협양곡은 안정적 원료 공급을 통한 상품화, 유통을 맡아 소비 기반 확대를 지원한다.

쿠첸은 앞서 국산 쌀과 잡곡 취사에 최적화된 밥맛 알고리즘을 탑재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동시에 농협양곡과 협력해 쿠첸 밥솥으로 취사 시 맛과 영양을 극대화하는 쌀·잡곡 상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박재순 쿠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 건강 증진과 국산 곡물 소비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