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60억 탈세' 논란에 입 열었다…"억울하지만 의연" [RE: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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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60억 탈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날 이하늬는 앞서 불거진 탈세 논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하늬는 '탈세 의혹'에 대해 "이 일을 하다 보면 억울한 일은 항상 있다. 세금 납부는 했지만 견해 차이가 있는 거 같다"며 "그런 이견에 있어서는 (세무 당국에서) 말한 금액을 전력을 다해서 납부한 상태이며 적법한 절차를 통해 상위 기관에 의뢰를 해뒀다"고 설명했다.
이하늬는 '애마'에서 1980년대 톱 배우 정희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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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이하늬가 60억 탈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하늬는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인터뷰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하늬는 앞서 불거진 탈세 논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지난해 9월 그는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약 60억 원의 세금을 추가로 납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탈세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 호프프로젝트는 "고의적 세금 누락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며 "이미 납부한 세금이 반영되지 않아 이중과세가 발생해 세법상 최고세율을 현저히 웃도는 금액이 부과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이하늬는 '탈세 의혹'에 대해 "이 일을 하다 보면 억울한 일은 항상 있다. 세금 납부는 했지만 견해 차이가 있는 거 같다"며 "그런 이견에 있어서는 (세무 당국에서) 말한 금액을 전력을 다해서 납부한 상태이며 적법한 절차를 통해 상위 기관에 의뢰를 해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작품은 나 혼자의 것이 아니기에 나로 인해 피해가 생길까 가장 걱정됐다"며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서 송구한 마음이다"라고 사과했다.
또 이하늬는 이번 세무조사에 대해 "첫째를 임신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4년 동안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며 "너무 신경 쓰면 병이 나더라. 지금은 의연해진 상태다"고 덧붙였다.
이하늬는 '애마'에서 1980년대 톱 배우 정희란 역을 맡았다. 작품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가려진 어두운 이면과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맞서는 배우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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