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장관, 국방장관 최초 서해 최전방 말도 소초 방문

이현호 기자 2025. 8. 27.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7일 서해 최전방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 예하 말도 소초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 장관은 경계작전에 매진하고 있는 해병대원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해병대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여러분의 헌신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장병들의 사기와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안 장관은 지난달 1일 창설된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예하 특수수색대대도 방문해 작전현황을 점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국방부
[서울경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7일 서해 최전방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 예하 말도 소초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인천 강화군에 속한 말도는 북한 황해도 연백 지역과 불과 6㎞ 떨어진 서해 최북단의 섬이다. 국방부 장관이 이 지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안 장관은 경계작전에 매진하고 있는 해병대원들과 식사를 함께하고 “해병대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여러분의 헌신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장병들의 사기와 복지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안 장관은 지난달 1일 창설된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예하 특수수색대대도 방문해 작전현황을 점검했다.

안 장관은 “실전적 훈련을 통해 체득한 전투감각과 경험은 실전에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실력으로 나타난다”며 “평소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조건반사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충분한 경험을 쌓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