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은, BTS 지민과 열애 폭로에 “동의 없는 사생활 유출” vs “오죽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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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출신 배우 송다은이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얼굴이 담긴 사생활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에 따른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민의 얼굴이 담긴 지민의 영상을 올릴 만큼 열애의 증거를 손에 쥐고 있는 송다은을 자극해서 좋을 것이 없다는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으며, "30대가 넘은 성인인데, 연애를 하는 것이 무슨 문제"라는 반응 또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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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출신 배우 송다은이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얼굴이 담긴 사생활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에 따른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다.
송다은은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지민의 얼굴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빼도 박도 못할 정도로 글로벌스타의 열애 의혹에 연예계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상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던 송다은과 그녀의 카메라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등장한 지민의 얼굴을 담고 있다. 자신을 기다리던 송다은의 서프라이즈에 깜짝 놀란 지민은 아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내가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깜짝 놀라며 활짝 웃으며 다정하게 반응했다. 특히 영상에 등장한 아파트 내부가 지민이 거주 중인 아파트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거 의혹까지 불거진 상태다.

‘사생활 침해’라고 비판하는 이유는 바로 해당 영상이 지민의 동의하에 촬영된 것인지 여부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폭로 또한 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송다은에 의해 진행될 뿐 아니라, 뜻하지 않게 박제되고 퍼져나갔다는 점이다. 비록 얼굴만 담겼지만, 무대나 행사장이 아닌 집과 같은 사생활 영역이 노출된 만큼 이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송다은의 행동을 옹호하는 견해도 적지 않다. 그의 행동이 정당한 것은 아니나, 2022년 지민과의 열애설 이후부터 송다은이 쏟아지는 악성 루머와 일부 팬들의 도를 넘은 악플 피해를 입었으며, 이로 인한 고통을 호소해 왔던 만큼 ‘터질 것이 터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송다은은 올해 4월 자신의 SNS에 “내가 예전부터 꾸준히 말했죠. 내가 욕먹는 게 정당하다며 말도 안 되는 걸로 끌어들이지 말라고. 너네들이 알아봐야 얼마나 알아봤으며 그게 사실이면 너네가 사생인 거 인증하는 꼴 아닌가? 제발 더블체크 해봐라”라고 악플러를 저격하는가 하면,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는 “너네들 때문에”라고 오열하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이번 영상 폭로는 ‘망상 장애’ 혹은 ‘셀프 열애’ 등과 같은 괴롭힘에 대한 일종의 대응이라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과거 지민과의 열애 의혹에 “본 적도 없다”고 꾸준하게 부인해왔던 송다은이 갑작스럽게 태도를 돌변한 것도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일종의 보호 기재로 보는 시각도 있다. 자신의 일상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이들로 인해 루머가 생성되고, 이 같은 상황들이 지난 3년 동안 반복되면서,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벌어진 일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민의 얼굴이 담긴 지민의 영상을 올릴 만큼 열애의 증거를 손에 쥐고 있는 송다은을 자극해서 좋을 것이 없다는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으며, “30대가 넘은 성인인데, 연애를 하는 것이 무슨 문제”라는 반응 또한 존재한다.
지민과 송다은을 놓고 여러 의견들이 갈리고 있는 가운데에도 확실한 것은 더 이상 열애 사실을 부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이다. 과연 지지부진하게 끊기지 않고 있는 열애설과, 그 가운데 3년째 악플 피해를 호소하는 송다은. 이 관계의 끝이 어떻게 정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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