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사무총장 "AI 성장으로 10년간 에너지 수요 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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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한국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비롤 사무총장은 "에너지는 제조업 경쟁력과 AI 경쟁 우위를 결정하는 핵심요인"이라며 "한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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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에너지기구 공동 기자회견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27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y/20250827170408374qgtf.jpg)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한국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2차관은 오늘(2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벡스코에서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공동 개최를 계기로 방한한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비롤 사무총장은 "에너지는 제조업 경쟁력과 AI 경쟁 우위를 결정하는 핵심요인"이라며 "한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우수한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배터리·전력기계 등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에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며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세계적 노력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비롤 사무총장은 최근 세계 에너지 시장의 주요 트렌드 두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먼저 전세계 전기화 시대 진입과 AI와 첨단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전력망 투자의 중요성입니다.
비롤 총장은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에너지수요가 2배 증가하고 2035년까지 6배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력망에 대한 투자는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보급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핵심광물과 AI, 배터리, 반도체 등 광범위한 전략 부문에 필수적으로 21세기 에너지안보의 핵심이지만 단일 국가에 대한 핵심광물 집중도가 심화하고 있다"며 완화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MI) 및 APEC 에너지장관회의 등이 함께 개최되는 ‘에너지 슈퍼위크’가 열립니다.
#IEA #전력망 #재생에너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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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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