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100억 CEO라더니…직원 위해 '휴가비 10만원' 쐈다 [RE:뷰]

은주영 2025. 8. 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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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가 통큰 직원 복지를 선보였다.

지난 26일 채널 '비보티비'는 '간식도 주고 휴가지원금 뿌리는 회사 어떤데?! 여름맞이 직원 복지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무더운 여름에도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화채와 음료를 대접하기로 한 것.

또 직원들을 위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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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통큰 직원 복지를 선보였다. 

지난 26일 채널 '비보티비'는 '간식도 주고 휴가지원금 뿌리는 회사 어떤데?! 여름맞이 직원 복지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송은이가 과일을 손질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무더운 여름에도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화채와 음료를 대접하기로 한 것. 홀로 수박, 망고, 멜론, 샤인머스캣 등 엄청난 종류의 과일을 일일이 손질하는 그의 정성이 눈길을 끌었다. 

또 직원들을 위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됐다. 여기에는 휴가 지원금 10만 원이 포함돼 엄청난 기대를 모았다. 머리에 묶는 우산, 선풍기 우산, 선풍기 조끼 등 재밌는 선물이 다수 등장한 가운데 휴가 지원금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이에 송은이는 그 자리에서 휴대폰을 꺼내 시원하게 10만 원을 송금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현재 송은이는 방송뿐만 아니라 사업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사업 스토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섭외가 들어오지 않던 시기가 있었다는 그는 이를 타파하기 위해 조촐하게 팟캐스트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팟캐스트가 점점 커지며 현재는 50명의 직원을 둔 대표가 됐다고. 그는 직원들의 몫을 좀 더 챙겨주고자 300만 원의 월급만 받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또 송은이는 자신을 둘러싼 '100억 CEO'라는 별명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어디서 시작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기분 나쁘지 않아서 그냥 놔두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상암동 사옥 70억 잭팟'에 대해서는 "부동산 투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 시설에 투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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