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전력반도체 기술교류회 개최

이유미 기자 2025. 8. 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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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회장 최윤화)가 최근 경북 구미 소재의 케이이씨(KEC) 본사에서 전력반도체 분야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다루는 'KEC-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은 "KEC의 핵심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회원사별 강점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국내 전력반도체 기업 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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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및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전력반도체 분야 기술 교류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회장 최윤화)가 최근 경북 구미 소재의 케이이씨(KEC) 본사에서 전력반도체 분야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다루는 'KEC-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EC 관계자와 협회 회원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KCE는 소신호 반도체(트랜지스터, 다이오드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최근 SiC(실리콘 카바이드)와 같은 차세대 전력 반도체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KEC 김수성 전무는 이날 회사의 기술 개발 방향을 발표했으며 엡실론, 마이크로이미지, 델타이에스, 에이치엘옵틱스, 테스, 코스텍시스, 제엠제코, 에너지와센서 등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회원사들이 각 사의 핵심 기술을 공유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협회 측에 따르면 이번 교류회에서는 전력반도체와 패키징, 신뢰성 평가, 본딩 장비, SiC 에피 성장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 기술이 논의됐다. 또 회원사 간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 가능성도 적극 검토됐다고 말했다.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은 "KEC의 핵심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회원사별 강점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국내 전력반도체 기업 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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