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관객 무대 위 특별한 '마티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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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은 관객들이 무대 위 방석에 앉아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즐기는 '마티네 콘서트'를 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티네' 콘서트 시작 5분여를 앞두고 텅 빈 객석 대신 관람객들은 원주문화재단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무대 위로 하나둘씩 자리를 잡았다.
전통적인 공연방식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예술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었다.
지난달 시청 로비에서 기획공연 '마티네 콘서트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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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문화재단은 관객들이 무대 위 방석에 앉아 연주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즐기는 '마티네 콘서트'를 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티네' 콘서트 시작 5분여를 앞두고 텅 빈 객석 대신 관람객들은 원주문화재단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무대 위로 하나둘씩 자리를 잡았다.
전통적인 공연방식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예술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었다. 무대와 관객의 거리는 약 1m에 불과해 연주자들의 숨결까지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경험을 제공했다.
무대 위를 가득 메운 관객들은 처음에는 낯설어했지만 곧 편안한 연주에 몰입하며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지난달 시청 로비에서 기획공연 '마티네 콘서트Ⅰ'을 선보였다. 아침을 뜻하는 프랑스어 '마탱(matin)'에서 유래된 '마티네'는 낮에 펼쳐지는 공연을 의미한다.
내달 16일에는 프랑스 유명 뮤지컬 가수인 타티아나 마트르(Tatiana Matre)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프랑스 뮤지컬의 깊은 감동을 선보인다.
오는 10월까지 매달 1회, 다양한 장소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공연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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