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김대호, 어쩌다가…"몸에서 개밥 쉰내 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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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대호가 해발고도가 높은 집에 살아보고 싶은 마음을 내비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폭염을 피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고도의 집을 찾아 떠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또한 최고(高)의 집 지붕에는 유채꽃과 이끼가 자리 잡고 있고 뒷산에는 복숭아나무와 곰취가 자라 있어 김대호는 즉석에서 시식하며 오감으로 임장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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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해발고도가 높은 집에 살아보고 싶은 마음을 내비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폭염을 피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고도의 집을 찾아 떠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는 방송인 김대호, 풍자, 모델 주우재가 함께 임장에 나서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김대호는 해발 1,000m 이상 산이 22개나 있는 강원도 정선으로 출격한다. 김대호는 "해발 1,000m 최고의 집으로 임장을 간다"며 "그곳에는 전기와 가스, 수도 시설이 없다. 자연인이 모여 사는 동네다"라고 소개하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그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실시간으로 높아지는 고도에 당황하기도 하지만 최고(高)의 집에 도착하자 "자연 바람이 내 몸에서 나는 개밥 쉰내를 없애주는 것 같다. 자연 탈취가 된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해당 집은 진짜 통나무로 견고하게 지어졌으며 1970년대 화전민이 떠난 터에 세워졌다고 한다.
또한 최고(高)의 집 지붕에는 유채꽃과 이끼가 자리 잡고 있고 뒷산에는 복숭아나무와 곰취가 자라 있어 김대호는 즉석에서 시식하며 오감으로 임장을 체험한다.
김대호는 집을 둘러본 후 출발 전 슈퍼에서 직접 산 강원도 특산품 막걸리와 컵라면을 맛보며 "너무 맛있다"고 크게 외친다. 태백의 자연과 선선한 기후에 매료된 그는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며 "고도가 높다 보니 선선하고 살기 좋은 환경인 것 같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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