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작년 대선 이후 정치자금 2조원 모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이후 정치자금 15억 달러(약 2조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새벽 자신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2024년 대선 이후 다양한 형식과 정치 단체를 통해 15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음을 보고하게 돼 기쁘다"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현지 시간으로 자정을 넘긴 시간부터 오전 2시까지 심야에 여러 주제로 SNS 글을 쏟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대선 이후 15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트루스소셜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yonhap/20250827165114175lyja.jpg)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이후 정치자금 15억 달러(약 2조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새벽 자신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2024년 대선 이후 다양한 형식과 정치 단체를 통해 15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음을 보고하게 돼 기쁘다"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덧붙이지 않았다. 내년 말 치러지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지지자들을 상대로 모금을 독려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현지 시간으로 자정을 넘긴 시간부터 오전 2시까지 심야에 여러 주제로 SNS 글을 쏟아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존스 하원의장, 존 튠 상원 원내대표, 다른 공화당 의원들과 함께 포괄적인 범죄 대책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포괄적 범죄대책 법안이 미국에 지금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워싱턴DC의 범죄 건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며 "놀라운 진전이 이뤄졌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고도 말했다.
워싱턴DC가 범죄의 온상이 됐다며 주방위군을 투입한 조치의 성과를 부각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comm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광주서 고교생 2명 흉기 피습, 여고생 사망(종합) | 연합뉴스
- 대낮 공원서 2살 아이 '묻지마 폭행'당해…"악몽같은 어린이날"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해준·김승혜 부부, 부모 된다…"아기천사 찾아와" | 연합뉴스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 연합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난폭운전 유죄 인정…보호관찰 1년 선고 | 연합뉴스
- [샷!] 진짜야? 가짜야? | 연합뉴스
- 결혼정보업체에 성혼사실 안 알렸다가…사례금 3배 위약금 폭탄 | 연합뉴스
- '밀당 필요 없어요'…일본인 17% "AI에 사랑 느껴본 적 있다" | 연합뉴스
- K열풍 무색한 시민의식…관악산 웅덩이 '라면국물·쓰레기' 몸살 | 연합뉴스
- GD가 입은 티셔츠에 '흑인 비하' 문구 논란…소속사 사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