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건축사회,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지원

김지호 기자 2025. 8. 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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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오후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건물이 검게 그을린 모습. [사진=경인방송 DB]

[광명 = 경인방송] 광명시는 지난달 6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소하동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광명지역 건축사회가 아파트 복구를 위한 전문가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광명지역 건축사회는 복구공사 설계도서의 구조·마감·설비 등을 검토하고, 공사 현장 시공 품질관리 등 자문을 제공합니다.

시는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주민과 건축사를 직접 연결하는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소하동 아파트는 복구공사가 완료되는 11월 초부터 입주민 이주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달 17일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불이 나 6명이 사망하는 등 모두 6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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