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힘입어…편의점 매출 4개월 만에 반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효과로 편의점 매출이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편의점 매출이 증가세로 전환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번 조사는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SSM(이마트에브리데이·롯데슈퍼·GS더프레시·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13개 오프라인 업체와 SSG, 쿠팡, 11번가 등 10개 온라인 유통사의 매출을 합산해 이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효과로 편의점 매출이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도 대체로 동반 성장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지난달 국내 주요 23개 유통업체 매출이 지난해 동월 대비 9.1% 증가한 16조 1000억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매출은 15.3% 늘어나며 전체 비중이 54.3%까지 확대됐다.
오프라인은 백화점(5.1%), 편의점(3.9%), 기업형 슈퍼마켓(SSM·1.8%) 매출이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2.4% 감소했다.
산업부는 편의점 매출 반등에 대해 "이른 무더위와 소비쿠폰 사용 증가로 소비자 방문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편의점 매출이 증가세로 전환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4개월 만이다.
반면 소비쿠폰 대상에서 제외된 대형마트는 온라인 구매 확산과 방문객, 구매 단가 하락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올해 들어 1월과 5월을 제외하고는 매출이 계속 전년 대비 줄고 있다.
상품군별로는 오프라인은 식품(2.7%), 서비스·기타(4.4%), 해외 유명 브랜드(11.3%)에서 매출이 늘었다.
온라인은 음식 배달·e-쿠폰·여행 상품 등이 포함된 서비스(24.9%), 식품(24.2%) 등이 성장을 이끌었다.
이번 조사는 백화점(롯데·현대·신세계),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SSM(이마트에브리데이·롯데슈퍼·GS더프레시·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13개 오프라인 업체와 SSG, 쿠팡, 11번가 등 10개 온라인 유통사의 매출을 합산해 이뤄졌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종 아파트 화재·정전 닷새째…6일 전력 시험공급 '분수령'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5월 6일, 음력 3월 20일 - 대전일보
- 장동혁 "정진석 공천 문제, 국민 납득할 수 있도록 진행" - 대전일보
- [영상] 문신 드러낸 채 집단 난투극…대전 둔산동 새벽 패싸움 포착 - 대전일보
- 대전 나라사랑공원·자운대 공간 재창조, 지선 국면 속 매몰 기로 - 대전일보
- 靑,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요청에 "대비태세·국내법 절차 감안해 검토 중" - 대전일보
- 어린이날도 웃지 못한 한화…KIA전 7대 12 '대참패' - 대전일보
- 충청권 1호 공약 대결…민주당 '민생 변화'·국민의힘 '성과 확장' - 대전일보
- 공공기관 유치전략, '정착'으로 전환해야 - 대전일보
- "빵 사먹고 투표소로"…성심당 '선거빵' 만든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