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역시나'…K팝 그룹 中 공연 '줄줄이' 무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팝 걸그룹 케플러가 내달 중국 푸저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팬콘(팬 미팅)이 잠정 연기됐다.
케플러에 앞서 보이그룹 이펙스 역시 중국 공연 개최를 알렸다가 취소된 바 있다.
케플러 공연은 팬미팅과 콘서트를 결합한 '팬콘' 형식이긴 하지만, 노래를 15곡이나 소화할 예정이었기에 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당시 보이그룹 이펙스가 중국 공연을 발표했다가 취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팝 걸그룹 케플러가 내달 중국 푸저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팬콘(팬 미팅)이 잠정 연기됐다. 케플러에 앞서 보이그룹 이펙스 역시 중국 공연 개최를 알렸다가 취소된 바 있다.
소속사 클렙은 "불가피한 현지 사정으로 인해 케플러 공연 일정이 연기됐다"고 27일 밝혔다. 추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중국 당국은 한한령(한류 금지령)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지만, 2016년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반발하며 한국 음악과 콘텐츠 등을 제한해 왔다. 이에 한국 가수들은 무려 9년 간 현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지 못했다.
최근 K팝 가수들의 팬미팅이 현지에서 개최됐지만, 이는 노래를 하는 게 아닌 팬들과 만나 소통하는 형식이다. 한한령 해제의 기준으로는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단독 콘서트', 그리고 '1만석 이상 규모' 등이 거론된다.
케플러 공연은 팬미팅과 콘서트를 결합한 '팬콘' 형식이긴 하지만, 노래를 15곡이나 소화할 예정이었기에 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개최를 약 보름 앞두고 연기됐다.
앞서 지난 5월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당시 보이그룹 이펙스가 중국 공연을 발표했다가 취소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재석도 탄다" 화제 되더니…7년 만의 신차 '폭발적 반응'
- 돼지털 팔던 나라가 '반도체 1위'…5만3000배 경이로운 성장
- 파자마 입은 지드래곤…뜻밖의 공항패션에 대한항공 '반색'
- 李 정부 기대주라더니…"오늘도 난 물타기" 개미들 '눈물' [종목+]
- "자금 계획 꼬이면 집 날린다"…'잠실 10억 로또'에 초긴장 [주간이집]
- '밥도둑' 간장게장, 온가족이 즐겨 먹었는데…"이게 웬 날벼락"
- 신입사원도 年 6000만원 번다…요즘 떠오르는 '이 직업'
- "물티슈로 화장실 청소"…강릉 맘카페 뒤집어진 이유
- "삼성이 개를 기르는 이유는…" 32년 내다본 故 이건희의 혜안
- "제니 따라할래"…다이소서 불티나게 팔린 '2000원' 핫템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