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아리셀 등 사회적 참사 유족과 6주간 릴레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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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27일 아리셀 화재사고 참사 유가족과 만났다.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이 이날 오후 아리셀 화재사고 참사 유가족 대표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아리셀 화재 사고 참사 유가족들을 시작으로 제천 화재 참사, 가습기 살균제 참사, 대구 지하철 참사,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 광주 학동 참사,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공주사대부고 병영체험학습 참사,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 참사, 부천 화재 참사 유가족 대표를 차례로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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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가습기 참사 유족 면담 예정

대통령실이 27일 아리셀 화재사고 참사 유가족과 만났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6주 동안 사회적 참사 유족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이 이날 오후 아리셀 화재사고 참사 유가족 대표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전 수석은 관계 중앙부처, 지자체 공무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요청사항에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리셀 참사는 지난해 6월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의 경기 화성 소재 공장에서 불이 나면서 근로자 23명이 숨진 사건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최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사회적 참사 유가족 200여 명과 만났던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당시 이 대통령은 정부를 대표해 유가족들에게 사죄의 뜻을 전하면서 각종 대책을 약속했다. 초청 대상이 됐던 사회적 참사는 세월호, 이태원, 오송 지하차도, 무안공항 여객기 등 4개 대형 참사에 국한됐다.
대통령실은 당시 포함되지 않은 사회적 참사 유가족들도 6주간 별도로 만나며 이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기로 했다. 이날 아리셀 화재 사고 참사 유가족들을 시작으로 제천 화재 참사, 가습기 살균제 참사, 대구 지하철 참사,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 광주 학동 참사,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공주사대부고 병영체험학습 참사,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 참사, 부천 화재 참사 유가족 대표를 차례로 만날 계획이다.
우태경 기자 taek0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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