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눈치보기"…삼성전자 오르고 하이닉스 내리고[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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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커지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한 채 보합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지자 박스권에서 등락을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이번 주 엔비디아 실적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가운데 관망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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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미국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커지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한 채 보합세를 보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00원(0.43%) 상승한 7만 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6만 9800원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모두 회복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500원(0.57%) 내린 26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지자 박스권에서 등락을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이번 주 엔비디아 실적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가운데 관망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008670) 연구원은 "최근 인공지능(AI) 버블론이 부각됐다는 점에서 엔비디아 실적과 전망치(가이던스)가 국내 반도체·AI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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