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보콘 어린이 바둑대회, 대구서 400명 열전.. 최강부 이시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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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바둑 축제가 대구에서 힘차게 출발했다.
한국기원은 제2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지난 24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려 본격적인 지역 순회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경북 최강자들이 모인 최강부에서는 서재초 이시우 어린이가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11월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본선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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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기원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poctan/20250827164427374poby.jpg)
[OSEN=강필주 기자] 어린이 바둑 축제가 대구에서 힘차게 출발했다.
한국기원은 제2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지난 24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려 본격적인 지역 순회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최강부, 유단자부, 각 학년부 등 총 12개 부문에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개막식에는 박준홍 대구광역시바둑협회장, 노영균 경상북도바둑협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비롯해 참가 어린이와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자리했다.
양 사무총장은 "뜻깊은 대회에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준 해태아이스에 깊은 감사드리며 이 대회가 어린이 여러분의 추억 속에 즐겁고 따듯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면서 "바둑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열정과 웃음이 대구 바둑의 미래를 더욱 밝혀줄 것"이라는 격려사를 남겼다.
대구·경북 최강자들이 모인 최강부에서는 서재초 이시우 어린이가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11월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본선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전국대회 본선은 지역 최강부 우승자 5명과 예선 통과자 11명 등 16명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리며, 모든 경기는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생중계된다.
![[사진]한국기원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poctan/20250827164428592hxju.jpg)
이번 대회는 내달 6일 부산에서 열리는 두 번째 지역대회로 이어지며, 강원·충청·광주 등 전국 순회를 거쳐 11월 전국대회로 막을 내린다. 최강부 우승 상금은 1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 원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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