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李 필리조선소 방문, 미래형 포괄적 한미전략동맹 확장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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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한 것이 "한미 간 조선산업협력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포괄적 전략 동맹으로서의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전은수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필리조선소는 한화오션 지분율 40%, 한화시스템 60%, 1억 달러를 투자한 조선소로 한국기업이 미국 현지의 조선소를 인수한 첫 사례"라며 "현재 1700여명의 숙련된 인력이 근무 중이고 용접로봇과 자동화설비 스마트생산 안전시스템 기반으로 한 첨단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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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한 것이 “한미 간 조선산업협력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포괄적 전략 동맹으로서의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전은수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필리조선소는 한화오션 지분율 40%, 한화시스템 60%, 1억 달러를 투자한 조선소로 한국기업이 미국 현지의 조선소를 인수한 첫 사례”라며 “현재 1700여명의 숙련된 인력이 근무 중이고 용접로봇과 자동화설비 스마트생산 안전시스템 기반으로 한 첨단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필리조선소는 2000년 이후 미국 존스법이 적용되는 대형 상선의 약 50%를 공급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국가안보 다목적선박 건조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관공선 해군 수송함 수리 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화그룹 또한 한화오션이 보유한 최고 기술력과 지속가능한 해양솔루션 바탕으로 북미시장서 새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미 상선 및 군함건조시장 진출을 위해 필리조선소 중심으로 역량 확보해나가고 있다”고 했다.
전 부대변인은 “72년 전 필라델피아 앞바다 가르며 나아간 함정들이 한국전쟁 포화 속 고통받던 대한민국 국민을 구했듯 대한민국이 이번에는 미국의 조선업을 구해 한미 양국이 동맹의 새 도약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의 필리조선소 방문은 한미 양국이 힘을 합쳐 새로운 K-조선 협력의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자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한미전략동맹으로 확장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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