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李 필리조선소 방문, 미래형 포괄적 한미전략동맹 확장 이정표”

안소현 2025. 8. 27.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한 것이 "한미 간 조선산업협력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포괄적 전략 동맹으로서의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전은수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필리조선소는 한화오션 지분율 40%, 한화시스템 60%, 1억 달러를 투자한 조선소로 한국기업이 미국 현지의 조선소를 인수한 첫 사례"라며 "현재 1700여명의 숙련된 인력이 근무 중이고 용접로봇과 자동화설비 스마트생산 안전시스템 기반으로 한 첨단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 양국의 새로운 K-조선협력 모델 과정”
한화 필리조선소 선박 명명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한 것이 “한미 간 조선산업협력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포괄적 전략 동맹으로서의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전은수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필리조선소는 한화오션 지분율 40%, 한화시스템 60%, 1억 달러를 투자한 조선소로 한국기업이 미국 현지의 조선소를 인수한 첫 사례”라며 “현재 1700여명의 숙련된 인력이 근무 중이고 용접로봇과 자동화설비 스마트생산 안전시스템 기반으로 한 첨단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필리조선소는 2000년 이후 미국 존스법이 적용되는 대형 상선의 약 50%를 공급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국가안보 다목적선박 건조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관공선 해군 수송함 수리 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화그룹 또한 한화오션이 보유한 최고 기술력과 지속가능한 해양솔루션 바탕으로 북미시장서 새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미 상선 및 군함건조시장 진출을 위해 필리조선소 중심으로 역량 확보해나가고 있다”고 했다.

전 부대변인은 “72년 전 필라델피아 앞바다 가르며 나아간 함정들이 한국전쟁 포화 속 고통받던 대한민국 국민을 구했듯 대한민국이 이번에는 미국의 조선업을 구해 한미 양국이 동맹의 새 도약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의 필리조선소 방문은 한미 양국이 힘을 합쳐 새로운 K-조선 협력의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자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한미전략동맹으로 확장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