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계, 춘천퀴어문화축제 반대 페스티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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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춘천퀴어문화축제가 오는 30일 춘천 공지천 하천변에서 열리는 가운데, 지역 개신교계가 같은 날 '생명·가족·효' 페스티벌을 열어 대응에 나선다.
생·가·효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27일 춘천시청에서 춘천퀴어문화축제를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춘천기독교연합회와 시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생명과 가족, 효의 가치를 중심으로 낙태 허용, 마약 중독에 관한 문제들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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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춘천퀴어문화축제가 오는 30일 춘천 공지천 하천변에서 열리는 가운데, 지역 개신교계가 같은 날 ‘생명·가족·효’ 페스티벌을 열어 대응에 나선다.
생·가·효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27일 춘천시청에서 춘천퀴어문화축제를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준비위는 “춘천퀴어문화축제는 다양성과 인권을 내세우지만, 반사회적이고 극단적인 정치성을 띠고 있어 교육·청정 도시 춘천의 정체성과 부합하지 않는다”며 “춘천시는 하천 무단 점유 행위에 대한 행정조치를 즉각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최 측인 춘천성시화운동본부와 거룩한방파제춘천은 퀴어축제에 대응해 30일 낮 12시30분 춘천경찰서 옆 근화로 일대에서 ‘생·가·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춘천기독교연합회와 시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생명과 가족, 효의 가치를 중심으로 낙태 허용, 마약 중독에 관한 문제들을 논의한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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