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日 오사카 엑스포서 글로벌 전략 외교 '눈길'

이정수 2025. 8. 27.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가 일본 오사카에서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글로벌 외교를 펼치는 등 전북의 문화적 품격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전략 외교 활동에 나섰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6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임실필봉농악단과 이시카와현 토라노스케 공연팀의 합동 공연과 오사카 엑스포 전북홍보관 점검, 무역사절단 격려, 재외도민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전통문화와 산업 역량 세계 무대에 알려

26일부터 이틀간 일본을 방문 중인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 엑스포'를 찾아 전북 홍보관을 둘러보고 임실필봉농악단과 이시카와현 토라노스케 공연팀의 합동 공연 및 한국관 시찰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과 올림픽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도

[더팩트ㅣ전주=이정수 기자] 전북도가 일본 오사카에서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글로벌 외교를 펼치는 등 전북의 문화적 품격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전략 외교 활동에 나섰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6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임실필봉농악단과 이시카와현 토라노스케 공연팀의 합동 공연과 오사카 엑스포 전북홍보관 점검, 무역사절단 격려, 재외도민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전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역량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지사는 방일 첫날 하세 히로시 이시카와현 지사가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해 양 지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과 이시카와현은 2001년 우호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 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6일부터 이틀간 일본을 방문 중인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 엑스포'를 찾아 전북 홍보관을 둘러보고 임실필봉농악단과 이시카와현 토라노스케 공연팀의 합동 공연 및 한국관 시찰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과 올림픽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도

김 지사는 '2020 도쿄올림픽' 유치 추진단장을 역임한 하세 히로시 이시카와현 지사와 전주올림픽 유치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어 27일에는 오사카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린 '이시카와의 날'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무형문화재 임실필봉농악단과 이시카와 공연단의 합동 공연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전북홍보관과 문화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전북의 전통문화와 관광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김경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오사카무역관장과 간담회를 갖고, 전북의 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오사카 거주 재일 전북도민과의 오찬 간담회에서는 전북의 글로벌 전략을 공유하며 도민 네트워크를 다졌다.

이후에는 식품·코스메틱 등 도내 10개 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 현장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한 휴먼피아코스텍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수출 성과도 확인했다.

도는 이번 일본 방문을 계기로 전북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하며 실질적 교류 확산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번 오사카 방문은 전북이 문화·산업 동반 성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전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해 글로벌 전북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6일부터 이틀간 일본을 방문 중인 김관영 전북도지사(앞줄 왼쪽)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 엑스포'를 찾아 전북 홍보관을 둘러보고 임실필봉농악단과 이시카와현 토라노스케 공연팀의 합동 공연 및 한국관 시찰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과 올림픽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도

ssww993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