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일등석 고객은 좋겠네”...지드래곤도 비행기서 챙긴 이 옷,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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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이번엔 공항에서의 '잠옷 바람'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해당 패션을 두고 대한항공이 반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입국길에 지드래곤이 보여준 파자마 패션이 다름 아닌 대한항공의 일등석 편의복이어서다.
지드래곤이 공항 패션으로 착용한 대한항공의 편의복 역시 프레떼 제품으로 최상급 원면의 천연소재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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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대한항공 공식 인스타그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20250828120900748rnba.jpg)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드래곤의 사진을 올리며 “대한항공 일등석 편의복과 GD님이라니”, “기내 편의복도 힘 있게 소화해주는 POWER”라는 글을 적어놓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3월 신규 CI 론칭을 계기로 기내식 신메뉴와 업그레이드 된 기내 서비스를 공개했다. 보다 고급화한 기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때 편안한 여행을 위해 상위 클래스 베딩 제품으로는 이탈리아 럭셔리 침구 브랜드 프레떼(Frette) 제품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일등석에는 기능성 신소재를 적용한 매트리스와 프레떼 편의복을 서비스해 더욱 쾌적한 경험을 할 수 있게끔 힘을 줬다.
이밖에 기내 편의용품을 담은 상위 클래스 어메니티와 파우치는 영국 하이엔드 브랜드 그라프(Graff)와 협업했다. 어메니티 파우치는 네이비, 그린, 블랙 3종 색상을 8개월마다 바꿔 제공한다.
지드래곤이 공항 패션으로 착용한 대한항공의 편의복 역시 프레떼 제품으로 최상급 원면의 천연소재를 적용했다. 또 여러 겹의 자수를 정밀하게 쌓아 올리는 비밀 기업을 통해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완성한 게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일등석 탑승객에게 이 편의복과 슬리퍼를 제공하고, 탑승 후에는 기념품으로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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