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일자리 매칭 서비스 기업 니더, 80억 원 규모 브릿지 투자 유치
장병진 2025. 8. 27. 16:14

실시간 단기 일자리 매칭 서비스 기업 ‘니더’가 총 80억 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니더는 27일 “ 일본 1위 단기 일자리 플랫폼 기업 타이미, 코로프라넥스트코리아, SK증권, 롯데벤처스 등이 참여해 80억 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니더는 이번 투자를 통해 최근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물류센터, 유통∙판매, F&B 등 단기 투입 인력 수요가 높은 업종에 특화된 일자리 매칭을 강화하여 대규모 물류센터와 유통 거점에서 발생하는 단기 인력 수요를 시스템적으로 관리하고, 근무 현장에서의 배치 및 출퇴근 모니터링 효율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현장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니더 신현식 대표는 “최근 선택적 근로 형태를 선호하는 인재 풀이 늘어나면서 플랫폼 이용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다”며 “10년 이상 단기 근로 시장에서의 정보 불균형과 관리 공백을 해소하는데 주력해온 노하우를 활용해 인력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국내 대표 단기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