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오승환, 9월 30일 대구에서 은퇴식…550세이브 도전 이어간다’

최대영 2025. 8. 27.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 마무리투수 오승환(43)이 오는 9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은퇴식을 치른다.

삼성 구단은 27일 은퇴 투어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이날 경기에 영구 결번식을 포함한 대규모 은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환의 은퇴 투어는 28일 잠실 두산전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지난 7일 인천에서 간단한 은퇴 행사를 가진 바 있지만, 정식 선물 전달식은 대구 홈에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 마무리투수 오승환(43)이 오는 9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은퇴식을 치른다. 삼성 구단은 27일 은퇴 투어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이날 경기에 영구 결번식을 포함한 대규모 은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환의 은퇴 투어는 28일 잠실 두산전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이어 31일 대전 한화전, 9월 10일 광주 KIA전, 9월 11일 대구 SSG전에서 차례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나눈다. 지난 7일 인천에서 간단한 은퇴 행사를 가진 바 있지만, 정식 선물 전달식은 대구 홈에서 진행된다.

투어는 9월 18일 창원 NC전, 20일 잠실 LG전, 21일 수원 KT전, 26일 부산 롯데전, 28일 고척 키움전을 거쳐 30일 KIA와 시즌 최종전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끝판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한국과 일본, 미국 무대를 누볐던 오승환은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그는 “550세이브를 채우고 은퇴하고 싶다”며 마지막까지 현역으로서 실전 등판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박진만 삼성 감독 역시 “팀 상황에 따라 은퇴식 전에도 등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