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참전유공자 사망해도 배우자에게 생계지원금 지급

손하늘 sonar@mbc.co.kr 2025. 8. 27. 1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부터는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더라도 그 배우자에게 정부 생계지원금이 동일하게 지급됩니다.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오늘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시행되면, 1만 7천여 명의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 국가유공자 이춘자 참전용사에게 광목이불을 선물하고 있다 2025.6.27 [자료사진]

내년부터는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더라도 그 배우자에게 정부 생계지원금이 동일하게 지급됩니다.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참전유공자 생계지원금은 80살 이상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저소득 유공자에게 매달 1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인데, 그동안은 유공자 본인만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오늘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시행되면, 1만 7천여 명의 참전유공자 배우자가 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현충일 추념사에서 "참전유공자의 남겨진 배우자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9783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